팝 문화가 황실에 들어왔을 때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쫄바지를...

 

쫄바지를 입고 가죽 쟈켓을 걸친 뒤 

머리에 왕관을 써봐!

그러면  새로운 유행의 창조자로서

pop princess가 될거야.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괴짜 왕족이 되다.


 

   토크쇼에 나간 '보그' 편집장 안나  

Anna Wintour 가 David Letterman 쇼에 나가다

안나 윈투르는 1949 년 11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미국판 보그(Vogue) 지의 편집장으로 일해왔다. 그녀는, 로렌 와이스버거의 장편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모태가 된 인물로서 유명하다.

데이빗 레터맨은, 현재로선 종영된 NBC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던 사회자다. 그의 쇼는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섹스 스캔들을 주요 테마로 다루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와 토크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캘빈 클라인,

그 건전한 관능적 음탕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언제나 누드 광고가 즐비하며 모든 종류의 유혹과 천박함이 항상 존재한다.

경제 침체의 결과이기도 한 이 현상은 오늘날 사회를 구성하는 대중들로 섹스중독에 빠지게끔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천박한 유혹이 아닌 우아한 관능미로 돌아오기를 항상 희망한다.

무엇을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바로 관능의 창조자인 <캘빈 클라인>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당신은 무슨 색깔이야? - 미국 영부인이 세계적인 색깔에 대해 묻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주변의 정치적 반응 중에서 "거무티티한 피부색"이라는 발언이 있어 큰 문제를 야기한 적이 있다.  

인기 패션 잡지가 백인 모델을 기용한 뒤 피부를 까맣게 분장하여 출현시키는 사례가 적지 않아 많은 이들을 격분하게 하는 요즈음, 우리는 이례적으로 특별한 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캠페인을 벌이고자 한다. 누구냐고? 그건 바로, 글로벌 컬러를 지향하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미쉘 오바마 Michelle Obama 이다.

  

 

브리짓 바르도는 이 시대의 영원한 아이콘?

브리짓 바르도 Brigitte Bardot - 1934년 프랑스 파리 태생의 영화배우로서 1950~60년대를 풍미하던 섹스 심볼이었다. 반이슬람, 반이민, 반동성애 운동가이며 동시에 인종차별주의자이기도 한 그녀는 한 때, 개고기를 섭취하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비하하면서 한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기도 했다. 올해로 75세가 된 브리짓은 그녀가 38살이었던 1973년 부터 동물을 보호하는데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녀의 집에는 고양이, 개 뿐만 아니라 말, 당나귀, 숫양, 돼지, 염소, 오리, 닭, 거위.... 게다가 플라밍고(홍학)까지 있다. 완죤 동물농장이 따로 없군!! 

 

 새라 제시카 파커는 가장 멋있는 새디스트?

새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 는 1965년 3월 25일에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섹스 앤 더 시티"라는TV 드라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의 팬들은 "섹스 앤 더 시티"의 다음번 상대역으로 one night stand [각주:1]를 즐기며 새로운 섹스 중독자로서 바람둥이 역할을 하게 될 "Mr. 멋쟁이"씨를 찾는데 열광하고 있다. 

"어이! 작가 양반! 차라리 새라 제시카를 새디스트로 만들지 그래?"

 

 

오바마의 미래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는 1961년 8월 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인종의 벽을 뚫고 일어선 그가 이제 인류를 위해 어떤 정치를 펼칠지 자못 궁금하다.

 

 

이상, 여러분께 소개해 드린 7점의 일러스트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팔롬보 aleXsandro Palombo 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는 1973년에 태어나 밀라노의 Instituto Marangoni 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습니다. 1998년에는 [각주:2]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밀라노, 파리, 홍콩 등지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 일러스트 컨설던트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2007년 부터는 유머러스한 스케치와 사회 풍자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이기 시작했고 새로운 퓨전 스타일 즉, 동양과 서양의 만남, 기독교와 이슬람의 조화 등을 주제로 한 퓨전 작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을 포착하고 창조해올 수 있었던 나만의 방식은 오로지 '꿈'과 '상상력'을 통해서이다.> - 알렉산드로 팔롬보

<It is only though dreams and imagination that I have been able to capture and invent life my way.> - aleXsandro Palo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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